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폴리나(뉴질랜드.28)도 촛불시위에 동참했다. '미수다' 멤버로선 첫번째다. 2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폴리나는 여느 시민들과 똑같이 '국민심판 이명박' 구호가 적힌 종이를 흔들며 "미친 소 반대"를 목청껏 외쳤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불고기인데, 어제 식당에 먹으려고 갔다가 '뉴질랜드산'이라는 말에 미국산이 아닌지 의심이 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불안해서 먹지 못하게 됐다"는 게 문화제에 참가한 그녀의 변.

폴리나의 촛불시위 참가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싸이홈피를 찾는 네티즌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방명록에 빼곡히 들어찬 글들 가운데 대부분 "함께 해 줘서 고맙다" "멋있다"는 등의 칭찬하고 격려하는 내용이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폴리나 싸이홈피 내 방명록에 오른 글 일부 캡쳐

신*광 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같이 시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해요. 폴리나씨가 한국을 사랑하는 만큼, 한국인들도 폴리나씨를 사랑할거예요" 하고 고마움을 표시했고, 박*웅 님은 "폴리나씨~ 인터넷 뉴스 사진보고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역시 폴리나씨 맞네요. 당신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미녀입니다"고 칭찬했다. 또 김*섭 님은 "누나 멋있어요. 한국인인 제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고 자신을 돌아보는 글을 올렸다.  

반면, 폴리나의 촛불시위 참가를 비난하는 글들도 여럿 눈에 띄었다. 황*훈 님은 "미국 소고기 수입하는 한국이 그렇게 불안하면 간섭하지 말고 미국 소고기 수입 안하는 광우병 소고기 없는 나라로 돌아가세요"라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했고, 목*수 님은 "호주서 와서,,, 그런거 뻔히 보이는데. 생긴 거 하고 똑같이 놀지마라~ 정신병자같이 생겨 가지고. 호주서 워낙 phycho라... 한국에 와서 있지" 라고 인신공격을 퍼붓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폴리나 싸이홈피 내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집회 관련 포스팅

폴리나는 자신의 싸이홈피 내 포토앨범에 "No Mad Cows"란 제목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 사진을 내거는 등, 이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2008.5.31)

<관련 기사>

☞ 고뉴스, 김뢰하-‘미수다’ 폴리나, 미쇠고기수입반대
☞ 리뷰스타, ‘미수다’ 폴리나, 촛불집회 참석 "좋아하는 불고기 먹고싶다!"
☞ 한국일보, 김부선·김뢰하 부부… '촛불 연예인' 화제 


- 虛虛 -
 
>>> http://findingecho.tistory.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虛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