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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성형인간" "케이블출신" "미친년" "듣보잡년" "최희진보다 더한 년" "ㅄ년" "골빈년" "닭대가리" ...

정가은 미니홈피가 때아닌 악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몸캠 동영상 누출로 곤혹을 겪고 있는 티아라 지연을 걱정하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서 동영상 파문을 더 키운 죄(?)로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세례를 당하고 있는 겁니다.

악플러들은 정가은이 지연을 정말 생각한다면 입 닫고 가만히나 있지 왜 쓸데없이 나불대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만드느냐고 욕합니다. 한 마디로 생각이 모자란 저능아 혹은 지능형 안티 아니냐는 겁니다. 그런가 하면, 정가은이 지연을 위하는 척 하면서 실은 자신을 띄우려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손가락질하기도 합니다.

A양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 정가은의 행위에 대해서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친분이 있는 동생인데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이해하는 시선으로 봐줄 수도 있고, 앞서 말한 것처럼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아니나며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요컨대, 보기 나름이라는 거지요.

그런데도 악플러들은 정가은의 대처방식이 자기 생각과 달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를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독설과 저주를 퍼부어댑니다. 마치 자기들은 모든 것을 훤히 꿰뚫고 있는 정의롭고 전능한 심판관들이며, 언제 어디서나 남을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는 권한과 자격이라도 있다는 듯이.

그들은 정가은이 지연의 상처를 덧나게 했으므로 그를 응징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지연은 어떤 상처를 받아도 안되지만, 정가은은 잔인하게 짓밟아도 된다는 '지조때로 논리'는 대체 누가 정한 거랍니까? 지연이 연약한 여성이라면, 정가은도 똑같이 연약한 여성 아닌가요? 백보양보해서 정가은의 대응이 지혜롭지 못했다 쳐도, 그게 그렇게 죽을 죄라도 되는 겁니까?

무서운 세상,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더 말하기도 겁이 나네요. 피라냐떼마냥 별 것도 아닌 일에 죽기살기로 덤벼들어 물어뜯는 꼬라지라니. 레 미제라블.(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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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 미니홈피 방명록에 뜬 악플들 캡쳐



- 虛虛 -

Posted by 虛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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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ecial-one 2010.10.0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똥이 정가은씨에게 튄거지요.
    악플은 정말 잘못된 것이나 정가은씨의 대처방식도 너무 감정적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지연측에서는 이대로 뭍히는 것을 원하고 있는 듯합니다.
    앞으로 더 이상 악플로 피해받는 사람이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입 닥치고 조낸 찾는거다. 디오게네스마냥 등불 들고서... 찾을 때까지 끈질기게... 근데 뭘 찾어~~~?
虛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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