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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전 1:0 승리 이후, 퍼거슨 감독이 피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성 선수의 아시안컵 차출에 대해 언급했네요. "그가 빠지면 실망스럽고, 그리울 것"이라고요.

방금 끝난 아스날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최근 맨유에서 가장 폼이 좋은 박지성 선수가, 하필이면 가장 타이트한 박싱데이를 앞두고 자리를 비우게 됐으니 감독 입장에선 정말 속상하고 많이 아쉬울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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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을 넣고 포효하는 박지성 사진이 14일자 피파닷컴 메인톱을 장식했다.

"Unfortunately we are going to lose him (Park Ji-Sung) after December 26 for the Asia Cup, so we are going to miss him for seven matches, which is disappointing," said United manager Sir Alex Ferguson..."

부상 선수가 많은 맨유의 팀사정도 그렇지만, 맨유 진출 이후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 선수 입장에서도 사실 이번 아시안컵 차출이 썩 달갑지만은 않을 겁니다. 물론 국대 캡틴이니 당연히 참가하겠지만 말이죠.

박지성 선수가 이번 시즌에 기록하고 있는 스탯만 해도 "리그 4골 1어시 + 칼링컵 2골 2어시 + 챔스 1어시" 해서 토탈 "6골 4어시"에 해당합니다. 특히 울버햄튼(2:1)과 아스날(1:0)전에서는 결승골을 작렬시켜 자신의 힘으로 승점 6점을 챙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요.

이런 절호조의 페이스가 아시안컵에서의 무리한 경기출전으로 망가지지나 않을지 솔직히 걱정됩니다. 비행기만 탔다 하면 무릎에 물이 차고 폼이 쳐져서 벤치 신세를 진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이번엔 부디 그런 일이 없었으면... (2010.12.14)



- 虛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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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虛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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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닥치고 조낸 찾는거다. 디오게네스마냥 등불 들고서... 찾을 때까지 끈질기게... 근데 뭘 찾어~~~?
虛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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