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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echo'를 시작하면서...

공지사항2008. 5. 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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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echo'는 일인미디어라는 블로그의 성격을 나름대로 심화.발전시켜 본 저만의 실험실이자 놀이터입니다. 혼자서 꾸미는 작은 신문인 셈이지요. 그래서 스킨도 웹진처럼 혹은 신문처럼 편집 가능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이곳의 기자는 저 말고 없습니다. 혼자서 기사쓰고, 혼자서 칼럼 쓰고, 혼자서 사설 쓰고... 암튼 이렇게 혼자서 놉니다. 여기서 생산되는 기사는 철저하게 제 손끝에서 제작되어 집니다('웃어야 삽니다' 코너와 '외부 칼럼니스트' 코너는 제외). 남의 것을 무단으로 가져오거나 베끼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 점을 인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남이 안 하는 소리, 혹은 빠트린 소리, 혹은 말하기 거북한 소리들을 발굴해서 도심 속의 에코우를 빚어내고 싶습니다. 'finding echo'라 이름지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외침이 진실하면 언젠가 반향이 있겠지요. 처음 내지르는 소리는 외롭지만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울림도 더해지고 두터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는 처음인지라 - 2008년 4월 26일에 개설했습니다 - 여러 면에서 서툴고 어색합니다. 글을 작성.전송하면서도 카테고리를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지조차 모릅니다. 심지어 제 손을 떠난 글이 어떤 식으로 바깥 공간에 노출되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제가 그 정도로 아둔합니다. 디지틀 시대에 적응 못 하고 아나로그를 그리워하는 촌사람이라 그렇습니다. 부디 많이 지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기를...(꾸벅~)


- 2008.5.6, 문한별(虛虛)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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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닥치고 조낸 찾는거다. 디오게네스마냥 등불 들고서... 찾을 때까지 끈질기게... 근데 뭘 찾어~~~?
虛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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