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네티즌들을 한 방에 떡실신시킨 희대의 애널기사가 터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민심 탐방 차원에서 야간잠행을 감행했는데, 그 모습에서 정조가 연상되고 나아가 12척의 배로 나라 걱정하는 이순신 장군의 비장감마저 느껴진다고 떠벌인 문화일보 6월 30일자 기사 <李대통령, 민심 들으려 ‘야간잠행’>이 바로...
사실 권 씨의 말마따나 서해교전에 대해 우리 군이 북한에게 대패했다는 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허다합니다. 특히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에 악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친북 좌빨 김대중 때문에 우리 군이 제대로 응사하지 못해 일방적으로 당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이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정부 홍보성 '대한늬우스'를 찍은 개그맨 김대희 장동민 등에게 시청자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개콘' 시청자게시판은 두 사람을 질타하는 목소리로 거의 도배가 된지 오래. 함께 출연했던 개그우먼 양희성은 인지도가 떨어져서인지 상대적으로 욕설이 뜸한 편이다. 김대희.장동민.양희성 세 사람이 '4대강 살리기...
아다시피 천 내정자는 사시 19회 출신인 임채진 전임 검찰총장보다 세 기수나 아래다. 게다가 나이도 젊다. 호적 나이로 58년생(실제론 57년생)밖에 안된다. 젊음으로 따지면 역대 4번째다. 새 총장의 기수와 나이가 이렇다면 대대적인 물갈이는 필연이다. 그보다 나이 많거나 기수가 높은 사람들은 자동으로 옷을 벗게끔...
김동길 교수가 요즘 뜬금없이 비장하다.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정색하며 신문 인터넷 할 것 없이 여기저기서 목이 터져라 연일 고함을 질러대고 있다. 그 폼새가 대한민국의 명운을 홀로 어깨에 짋어지고 고뇌하는 우국지사 저리 가라다. 사실 그의 입은 여태껏 닫힌 적이 없었다. 지난 해 5월 1일부터 자신의 홈페이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