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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비형 윙어에서 한 방 갖춘 공격수로 탈바꿈
프로필이미지 虛虛 Echo칼럼 2010/12/15
‘순둥이’ 박지성이 달라졌다!

최근 박지성을 바라보는 맨유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공격력이 다소 미흡한 '수비형 윙어' 이미지에서 필요할 때 한 방을 날릴 줄 아는 해결사로 서서히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팀이 넣은 2골을 모두 책임지면서 승부를 결정지은 울버햄튼전 이후에 생긴 일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우선 리그 경기에 빠짐없이 출장...

[칼럼] 야당 폭력만 문제삼고 여당 날치기는 ‘모르쇠’
프로필이미지 虛虛 Echo칼럼 2010/12/09
조중동 눈엔 'MB 폭력날치기'가 어떻게 비쳤을까?

또다시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가 자행됐다.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3년째 계속된 연례행사다. 구태의연하다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이번에 새로운 장면도 몇 개 추가했다. 계수조정소위조차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킨 것이라든지, 4대강 주변 막개발을 가능케 한 친수구역...

[칼럼] ‘재협상 불가’ 기존 주장 뒤집고, 비판 없이 닥치고 찬양
프로필이미지 虛虛 Echo칼럼 2010/12/07
동아일보의 FTA 사설에 유독 눈길이 쏠리는 이유?

이런 걸 가리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고 하는가. 동아일보가 굴욕외교의 결정판이랄 수 있는 한미 FTA 재협상 타결을 적극 '환영하는' 사설을 쏘아 올렸다. <한미 FTA의 ‘국민 이익’ 극대화하자>는 제목을 단 6일자 사설에서다. 하고 많은 FTA 사설들 가운데 동아일보 사설이 유독 돋보이는 까닭인 즉, 동아일보만 유...

[칼럼] 연평도 사태를 통해 절실히 느낀 것 하나
프로필이미지 虛虛 Echo칼럼 2010/12/01
군 미필자들에게 나라를 맡겨도 되나?

천안함 사건 때도 그랬지만, 이번 연평도 포격전을 겪으면서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낀 게 있다. 군 미필자가 대통령에 당선되거나 혹은 비슷한 인간들로 구성된 병역면제 정부가 이 나라를 끌고 가도록 더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는 귀중한 교훈이 그거다. 국민의 가슴을 아리게 만든 다음 몇 가지 그림을 보시면 누구라도 같은...


입 닥치고 조낸 찾는거다. 디오게네스마냥 등불 들고서... 찾을 때까지 끈질기게... 근데 뭘 찾어~~~?
虛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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